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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시대 선비는 수기치인(修己治人)을 근본으로 학문에 힘쓴 지식인이자, 관직에 나아가 백성을 다스리거나, 재야에서 비판자 역할을 담당했던 정치인이었습니다. 선비들의 교육, 혼례, 벼슬살이, 상례, 제례 등 일상과 시(詩), 서(書), 화(畵)에 묻어난 묵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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